황창규 CEO 내정자가 ‘경청하겠다’고 하는데 진정성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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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체제와  같은   ‘대립적인  노사관계를  갖지않겠다고  한  것’ 이

추천위원회에  어느정도  인상 을  남겼다는  기사를  보았다

본인의  말과  기사의  내용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다

신뢰는  세치  혓바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행동에서   형성된다

–  지금  즉시  전국  비연고지로  귀양  가  있는  사람들을  원복시켜야  한다-

ㅇ  전주사람을  포항으로  발령내고

ㅇ  서울사람을  여수로  발령내고

ㅇ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  엄 마를   수원에서  출퇴근  왕복  4시간   걸리는  부평으로   발령내고

ㅇ  서울 성북구  사람을  오산으로  발령내고

ㅇ  춘천사람을  속초로  발령내고

ㅇ  청주사람을  전주로  발령내고,,,,

이   분들이  바로   KT 인력퇴출 프로그램인  CP 프로그램의  희생자들이다

 

황창규CEO  내정자는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CP프로그램의  해결없이는  KT의  화합과  창의  융합  혁신의   길로는

한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석채씨처럼  ‘말로만  혁신하고  뒤로는  사욕을  챙기려면’

경청하지  말고  성공한  CEO의  독선으로  쭉  My  way하십시요 

One Comment on “황창규 CEO 내정자가 ‘경청하겠다’고 하는데 진정성을 보고 싶다”

  1.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

    이석채가 사업에만 매진 했다면 임기중 사퇴하는 불상사는 없었을 것을

    자회사 및 임원진 쌔끼들 말은 전혀 들어볼 필요도 없다.제도권 과 제도권 밖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폭 넓은 CTO가 되기를 빌어본다.

    이석채는 야바위꾼, 위성 및 플라자 팔아먹는 브로커 아프리카 진출 브로커

    임원진 봉급 주고 뒤로 빼돌리는 전문가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언론플레이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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