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의혹 어디까지 확대될까

자유게시판1 Comment

이석채가 홍콩업체에 헐값에 팔아치운 인공위성!

그 인공위성을 구입한 홍콩회사의 등기이사 3인 중 2명이 한국계 미국인이라는데 ~~~

“박 창 리차드”와 “최 토마스 교”, 

이 두 한국계 미국인이 과연 순수 투자자일까!

혹시 권력층의 자제가 아닐까?

kt 최고 경영진들의 차명 자금 관리인은 아닐까?

의혹은 높아만 가는데 과연 검찰이 이를 밝혀낼 수 있을까!

관련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humankt.org/xe/index.php?mid=newsclipping&document_srl=140538

One Comment on “인공위성 의혹 어디까지 확대될까”

  1. 인공위성은 kt자산 이라면서 kt가 쏘아 올렸느냐고

    말만하면 그럴듯한 뻥이야

    모략을 계속하면 법정소송 할꺼라나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판단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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