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망가졌다는 얘기는 새삼스러운 얘기가 아니다.
3개월 연속 가입자가 줄고 있는 유일한 통신회사이다.
문제는 대책이 무엇이냐이다.
새노조를 비롯한 한 축에서는 이석채 퇴진이 답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석채의 답은 무엇일까!
이석채의 답이 나왔다.
총력 전시체제 선포이다.
총력 전시체제!
익숙한 말이다.
일제시대, 일본놈들이
지놈들이 벌인 전쟁에서 패배할 위기에 처하자
들고나온 게 바로 총력 전시 체제 아니던가!
이 미명 하에 정신대를 동원하고, 학도병, 징집을 강행했다.
늘 그렇듯 망하기 직전 패장들이 선택하는 전술이 바로 총력전시체제이다.
지금이 무슨 전시도 아니고
회사 망쳤으면 깨끗이 물러가면 될 문제 아닌가!
다시 한 번 요구하지만
이석채 회장은 총력전시 체제 운운할 게 아니라
깨끗이 본인의 잘못 인정하고 퇴진해라!
그 길이 이석채 회장이 그나마 KT를 위해 선택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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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on “총력 전시체제 선포에 따른 결의대회?”
석채 회사이기 때문 석채가 좆 꼴리는 대로 해도 되는 회사~~
신변에 불안을 느낄세라! 해결사 포진시키고 장수의 명예는 말로만 해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해방둥이인 이눔아 kt신용등급이 왜 떨어지는지?
나 주주야 석채는 순 날탱이,날로먹는 날탱이 주총장엔 질서유지 한답시고
청경넘들 포진 시키고 주총장에 동원된 직원들한테 질문할 내용 밤새 외우게 하고
가소롭다! 석채 명예 회복시켰잖아 LTE 황금주파수 경매낙찰 받았지…
전시체제 맞습니다. 맞고요
어쩧게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