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채는 상이란 상은 다 받으면서 PR하지만 케이티 직원들은 통신분야 에서 케이티가 이미 심각한 상태라는걸 알지만 돌채와 낙하산 임원들은 모르는가? 비통신분야에서 렌탈회사가 왜 필요한가? 그리고 엘지나 에스케이는 매출느는데 왜 케이티만 감소하는가? 이 상황이 직원들 문제가 아닌 낙하산들의 작품아닌가? 재벌흉내만 내는건 누가 못하는가? 낙하산 사장으로 케이티에 왔으면서 재벌 오우너처럼 행세 하는 꼴이 가소롭다. 나중에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지 않길 바란다.
2 Comments on “lte 삼류사업자의 불편한 진실”
무슨소리야 kt는 이셕채 회사야 주총장 안가봤군! 광고에 악동뮤지션 하는거 안보이나 황금주파수…주파수에 황금을 입힌거라지?
전산도 3류죠.
이렇게 쓸 수 없는 전산시스템에 1조원을 쏟아부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