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 이씨는 휴대 전화 등 가입자를 유치받는 주는 조건으로 주소 등 300여건의 고객 가입정보를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물론 kt 직원 이씨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무리하게 되었을까, 우리 모두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남양유업 대리점 밀어내기, 배상면주가 대리점 밀어내기,
kt의 매일 실적 체크, 상품판매실적 스트레스
똑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제대로 인간답게, 합리적으로, 남에게 해 안 끼치고, 정의롭게 살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요?
KT내에서 누가 직원 이씨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4 Comments on “상품판매실적, 상품판매실적, 상품판매실적, 상품판매실적이 또 한 사람 – 한 가정을 파괴하는 구나..”
당신 말대로라면 회사는 소가 지키는가
당신이 공무원이라면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철부지 같은 소리 작작 씨부리시오
아예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게 나을듯
답글 쓰신분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만
제 사견으로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위 필자는 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댁에서 사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게 편치 않을까요?
회사를 뭐하러 다니실라고 고생하실 필요 없지요,그냥 댁에서 정의사회 구현하시며 사세요
ㅉㅉㅉ
못난놈들 하나만알지 둘은모르는군 회사는소가
지키지 정도가 지나침을 얘기하는거지 이못난인간
들아 본인들부족함도모르는것들아
분명한 것은 직원들이 너무 오랜 세월을 실적의 노예로 지내면서
실적을 위해서라면 하지말아야 할 짓도 하도록 강요받다보니
도덕적으로 불감증이 걸린 것 같아요.
회사 돈도 꿀꺽하고
동케이블도 팔아먹고
개인정보도 돈받고 유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