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위한 변명

자유게시판2 Comments

똥에 파리가 꼬인느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파리가 꼬였다고 다 똥은 아니다.

 

꽃에도 과일에도 파리는 생긴다.

 

지재식이 지지했다고 안철수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루가 아닐까

2 Comments on “안철수를 위한 변명”

  1. 꽃을 찾아온 나비와 벌인지,,,          똥을 찾아온 파리인지…

     

    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변명같은  말을 해야 변명이지…

     

    지재식과 함께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각 사업장에서 한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 껄

     

    그래서, 친구가 되는 것이지.. 말 문이 막힐뿐이다.

  2. 똥바리를 가려낼줄알면 똥이아닌것이고 가려내질못하면

    그도 한낫 똥파리의 먹이가 되버린 머리꽉찬똥에

    불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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