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위한 변명 2012.10.22자유게시판2 Comments 똥에 파리가 꼬인느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파리가 꼬였다고 다 똥은 아니다. 꽃에도 과일에도 파리는 생긴다. 지재식이 지지했다고 안철수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루가 아닐까 관련
Reply 분별력10.23.2012 at 9:15 오전 꽃을 찾아온 나비와 벌인지,,, 똥을 찾아온 파리인지… 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변명같은 말을 해야 변명이지… 지재식과 함께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각 사업장에서 한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 껄 그래서, 친구가 되는 것이지.. 말 문이 막힐뿐이다.
2 Comments on “안철수를 위한 변명”
꽃을 찾아온 나비와 벌인지,,, 똥을 찾아온 파리인지…
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변명같은 말을 해야 변명이지…
지재식과 함께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확인해보면, 각 사업장에서 한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 껄
그래서, 친구가 되는 것이지.. 말 문이 막힐뿐이다.
똥바리를 가려낼줄알면 똥이아닌것이고 가려내질못하면
그도 한낫 똥파리의 먹이가 되버린 머리꽉찬똥에
불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