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TE 가입자 증가세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일 오후 1시8분 경기도 안양에서 400만명째 LTE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300만번째 LTE 가입자를 맞이한 지 44일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주 안에 300만번째 LTE 가입자가 탄생하고, 이르면 다음 달 전체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성장 추세라면 국내 LTE 가입자는 3분기 안에 1천만명은 무난히 돌파할 전망이다. 3사의 연내 LTE 가입자 수 목표는 1600만명이다.
kt 앞날이 절벽, 그 자체 완전 암흑으로 가려져 있다.
특히 자나깨나 자신들의 조직(영포라인)을 위해 회사를 갉아먹는 경영진들이 판을 치고 있어 회사미래는 더욱 불투명하다.
2 Comments on “lg u+가 kt를 앞선다”
kt 출신의 통신전문가들은 홀대 받고
무슨 탈통신이니 BIT니 자산매각 하면 장땡인 것처럼 설레발이 치더니 꼴 좋다
낙하산을 위한 낙하산의 경영이 전 직원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구나
통신시장이 갈수록 치열해지는군요.
그럴수록 우리 kt인들의 저력과 끈기로 화이팅하자구요.
kt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