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3일 KT(030200) (32,800원 ▲ 100 +0.31%)의 올 2분기와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목표가도 기존보다 12% 깎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희재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 줄어든 36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면서 “그러나 이동통신사 3사 모두 현재의 마케팅 비용 증가는 LTE 가입자 유치를 위한 선투자 개념인 만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3 Comments on “이석채회장 고과 F라네여 – 괜히 직원들 자뻑만 했네 그려”
지사장들은 실적 나쁘면 바로 보직 떨어지던데 회장 보직은 실적 나빠도 그대로 유지되나? 아시는 분 답 주셔요
미워마라 지사장은 기껏해야 실직자나 되고 말지만
회장은 자칫하면 전과자 된다
미워할 것 없다
뿌린대로 거두는 게 법이다.
전국 다 매각 유휴부동산 매각. 임금동결 임금좀 올려주세요 타회사 동료와 차이가가넘나며
퇴직금도 없고 나중미래가 보이질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