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지쳐 죽어가는 정신을 가지고. . . ? 2012.07.06자유게시판1 Comment 지쳐 죽어가는 정신을 가지고사나운 눈을한 그들은 마치 빛속의 색처럼 사라진다. 세월의 진실을 품고 있지 않은 말들의 운율은한 겨울 날고 있는 새들처럼 죽어간다. 공허한 하늘 별들과 태양은 여전히 빛나지만마치 비속에 떨고있는 촛불처럼 그들은 죽어간다. 이 바보들의 천국에서 빛은 필요 없는것모든 너의 빛들은 그저 허망 할 뿐이다 ! *Ray Materick – Savage Season ★ 歌詞 관련
Reply 카르페 데엠07.07.2012 at 2:34 오전 누가 뭐라든 생각과 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라!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믿어라. 결코 !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One Comment on “ㅇ지쳐 죽어가는 정신을 가지고. . . ?”
누가 뭐라든 생각과 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라!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믿어라.
결코 !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