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지쳐 죽어가는 정신을 가지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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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죽어가는 정신을 가지고
사나운 눈을한 그들은
마치 빛속의 색처럼 사라진다.

세월의 진실을 품고 있지 않은
말들의 운율은
한 겨울 날고 있는 새들처럼 죽어간다.

 

공허한 하늘 별들과 태양은 여전히 빛나지만
마치 비속에 떨고있는 촛불처럼 그들은 죽어간다.

이 바보들의 천국에서 빛은 필요 없는것
모든 너의 빛들은 그저 허망 할 뿐이다 !

 

*Ray Materick – Savage Season ★ 歌詞

 

One Comment on “ㅇ지쳐 죽어가는 정신을 가지고. . . ?”

  1. 누가 뭐라든 생각과 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라!

     

    나는 특별하다는 것을 믿어라.

     

    결코 !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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