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원 94명에 자사주 13억원 어치 성과급 지급
KT(030200)는 이석채 회장 등 임원 94명에게 2011년 장기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지급 규모는 5만2000여주로, 22일 기준 KT 주가로 환산하면 12억8460만원 상당이다.
이석채 회장은 1만1703주를 받아 총 4만7356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상훈, 표현명 사장은 각각 2024주를, 서유열 사장은 1820주를 받았다.
완전 열받는다. 이 와중에 니들 밥그릇 챙기냐!
이석채는 근로기준법 어겨가면서 임금착취한 공로로, 표현명은 LTE 지각 출시로 완전 회사 말아먹은 공로로, 서유열은 대포폰 개통해준 공로로 받았다면 모를까 ㅠㅠ
이러니 1%를 위한 경영이란 말이 안 나오냐 말이다.
One Comment on “열받는 뉴스> KT, 임원 94명에 자사주 13억원 어치 성과급 지급”
냅둬유 얼마 안 있으면 모두 서울구치소에서 지낼텐디 그냥 냅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