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그것이 약자든 강자든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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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그날을 위해 부끄러운 할말이 없는 조합원을 대신하여 아름다운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배를 타고 온 지난날 우리가 서로를 겨냥하여 부끄러운 중심점없는 서로간 질시를 보내는것은 서로에게 침을

 

뱉는 겪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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