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그것이 약자든 강자든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2.05.17자유게시판Leave a Comment 건강한 그날을 위해 부끄러운 할말이 없는 조합원을 대신하여 아름다운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배를 타고 온 지난날 우리가 서로를 겨냥하여 부끄러운 중심점없는 서로간 질시를 보내는것은 서로에게 침을 뱉는 겪이라 생각이 듭니다. .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