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신 선배님들을 만날때마다
변함없이 듣는말은
회사 다니고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라는 말입니다.
최근 회장님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결정되던 날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 실수가 있더라도 한 배를 타고
한 방향을 보고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잘 가꾸거 성장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최소한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정년퇴직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2 Comments on “오래도록 직장을 다니고 싶습니다.”
상호신뢰와 믿음은 모든것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의 의지도 강하고 발빠른 움직임도 느껴집니다
콘텐츠 유통 강화 위해 KT, CJ미디어 대표 출신 김주성 부사장 영입 기사도 떳네요
잘 될거예요..ㅋㅋ
동감되는 내용입니다. 오랬동안 회사를 다닐수 있는건 모든 직장인의 소원일 듯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아픈상처도 보다듬어 줄수 있을때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게 아닌가요?? 이제 이런저런 반목을 거두고 서로의
손을 잡고 좀 더 희망찬 미래를 향해 더욱 정진해야 할 듯 합니다. 한 목소리를 내도 헤쳐나가기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