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미래를 확신하고 예언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잡스.? 앨빈토플러? 빌게이츠?
정답은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게 정답 아닐까요?
KT의 통신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된다는건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어제 KT의 청사진을 보면서 KT가 글로벌…미디어그룹으로 변신을 하려는걸
알았습니다…컨텐츠 유통회사? 괞찮지 않나요?
연임하셨으니까…한번 지켜보는게 나을 듯 합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고소고발하고 인터넷에 KT 비방하면 안좋와 지는건 KT 직원들일뿐…
지금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KT를 위해 뛰는 것이 현명한 대안인듯 합니다
좀. 좀. 좀. 지켜봅시다.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6 Comments on “좀. 지켜봅시다”
가족과 생이별을 시키면서
서울에서 전남으로 타 본부로
3년씩 4년씩 7년씩 심지어 12년씩 귀양보내는데 그냥 지켜보자고,,
너 같으면 그냥 지켜 보겄냐.. x풀 뜯어먹는 소린 너희 집에 가서나 해라..
직원이라면 일을 해야지
직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이 젇상적이라 보이시나요
대한민국에서
통신산업 패러다임이 변화고 있고 아니 변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통신산업은 더 이삳 먹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선전화 독점시대의 사고 방식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짓을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skt가 왜 하이닉스를 인수했나를 한번쯤 생각 했으면 한다.
등신…..
시대에 뒤쳐지면 낙오하는것이 세상에 이치
정신 똑바로 하고 삽시다.
소중한 직장 우리가 지켜야 되지 않나요?
대부분 직원들 모두 힘들어 합니다.
귀양도 회사에서 그나마 보호해 주는것이라 생각드는군요
그걸 아직도 모르시나…
타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
진실을 외면하는 것이 집단의 위기를 불러옵니다.
우리 직장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진실 밝혀야 합니다.
이석채 이후 벌어진 각종 의혹 파헤치고
인권침해 다 밝혀야 합니다.
이석채회장이 취임한지 이제 3년인데 3년씩, 4년씩 7년씩 귀양?
이상허네, 12년 보낸사람을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
주가도 많이 떨어졌고, 회사가 어려운 상황인데…
진실을 외면하는것이 집단의 위기를 불러온다는 얘기도
참 좋은 얘기이지만…
지금은 너무 지나친듯 합니다…외부매체를 이용하고…등등
자제하고 지켜보는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것들이 다 KT를 사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