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LG유플러스…KT 시총까지 제쳤다 :: 매일경제 뉴스 KT새노조2018.09.13뉴스클리핑2 Comments 파죽지세 LG유플러스…KT 시총까지 제쳤다 :: 매일경제 뉴스 — 사이트 계속 읽기: m.mk.co.kr/news/headline/2018/579211 관련
Reply 익명09.16.2018 at 8:10 오전 ᆢ반면 KT는 인건비 부담과 유선전화 매출 하락으로 실적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ᆢ(기사 본문 중) 쓰레기같은 매일경제. 고용과 청년실업 해결 못한다고 문재인정권 욕하면서, 통신업에서는 구조조정 더 하라고 부추기다니,,, 물론 kt인원을 sk, lg 수준으로 줄여서 8천명만 남기고 다 구조조정하면 주가는 2~3배 오르고 남은 직원들은 연봉 1억씩 받겠지. 이렇게 하면 나라경제가 좋아지는가? 고용과 청년실업을 걱정한다며 게거품 풀면서 sk, lg 휴대폰 쓰는 민주노총, 시민단체, 기자, 정치인, 정부관료들은 다 사기꾼이다. 한국이 변하지 못하는 핵심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른 표리부동 지식인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2 Comments on “파죽지세 LG유플러스…KT 시총까지 제쳤다 :: 매일경제 뉴스”
ᆢ반면 KT는 인건비 부담과 유선전화 매출 하락으로 실적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ᆢ(기사 본문 중)
쓰레기같은 매일경제. 고용과 청년실업 해결 못한다고 문재인정권 욕하면서, 통신업에서는 구조조정 더 하라고 부추기다니,,,
물론 kt인원을 sk, lg 수준으로 줄여서 8천명만 남기고 다 구조조정하면 주가는 2~3배 오르고 남은 직원들은 연봉 1억씩 받겠지. 이렇게 하면 나라경제가 좋아지는가?
고용과 청년실업을 걱정한다며 게거품 풀면서 sk, lg 휴대폰 쓰는 민주노총, 시민단체, 기자, 정치인, 정부관료들은 다 사기꾼이다.
한국이 변하지 못하는 핵심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른 표리부동 지식인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케이티가 이대로 3등기업으로 전락하나요? 통탄할 일이네요.제가 입사때만해도 통신업계에서 선두기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