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전출 접수 기한 내달 4일로 연장···KT-소수노조 입장차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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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KT가 신설 통신 네트워크 운용·관리 자회사로의 전출 신청 기한을 내달 4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KT와 소수 노조인 KT 새노조가 연장 이유를 두고 확연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8일로 마감된 신설 자회사 전출 신청 접수 마감을 오는 11월 4일로 연장했다. 이와 관련해 KT 새노조 측은 신청 접수자가 기존 목표치에 크게 미달한 영향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KT 측은 마지막까지 전출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문의가 많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기한을 연장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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