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신협력 사업, KT가 적합…공익성 강화위해 소유구조 조정해야” – 이투데이 KT새노조2018.05.31뉴스클리핑Leave a Comment 조회 : 5,195 4·27 판문점 선언 후 남북경제협력을 위한 통신사업은 KT가 남한 대표 통신사업자로 적합하나 공익성 강화를 위해 소유 구조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 — 사이트 계속 읽기: m.etoday.co.kr/view.php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