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석채 전 KT 회장, 파기환송심 속행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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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전 KT 회장, 파기환송심 속행공판 출석

기사승인 2017.10.26  17:24:4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회삿돈 11억여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쓴 혐의를 받는 이석채(72) 전 KT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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