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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4분기입니다. 서산대사 말씀 되새기며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죠.

2018.10.01 19:20

서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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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선생이 강한 필체로 남긴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이라는 시는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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