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년의 결산 2023.11.08 10:51 본사 부장 조회580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한 때 kt는 통신 맏형으로 불렸다. 이석채 황창규 구현모 모두 케이티를 1등 기업으로 만든다며 온갖 세계를 누비며 광 팔고 다녔다. 그렇게 10년이 흘러 대차대조표가 나왔다. 맏형의 지위는 막내가 됐다. 1등 케이티는 3등 케이티로 굳어질 위기다. 김영섭은 다른가 목록 이전 다음 답글 익명수정 익명삭제 등록 댓글 (3) 광화문 직원 2023.11.08 11:16 오전 김영섭 기대하지 마세요 노조 선거 끝나면 낙하산 잔뜩 받을 거고, 통신 막내 굳어집니다. 답글달기 수정 삭제 kt사랑 2023.11.08 11:55 오전 황창규 6년, 구현모 3년 동안 걸림돌되는 임직원들 마구 짤라서......사람이 없는 것 아닌가요 ? 필요하다면 과감히 외부 수혈을 해서라도 kt 미래를 훤히 밝혀야지요. 답글달기 수정 삭제 엘지유플직원 2023.11.08 3:17 오후 김영섭이 엘지유쁠 있을 땐 우리가 만년 3등이었지. 그 양반이 케이티로 가니 케이티 바로 3등하네. 김영섭 확실한 3등 전문가여 답글달기 수정 삭제 패스워드 확인 X 비밀번호 취소 확인
광화문 직원
2023.11.08 11:16 오전
김영섭 기대하지 마세요
노조 선거 끝나면 낙하산 잔뜩 받을 거고, 통신 막내 굳어집니다.
kt사랑
2023.11.08 11:55 오전
황창규 6년, 구현모 3년 동안 걸림돌되는 임직원들 마구 짤라서......사람이 없는 것 아닌가요 ?
필요하다면 과감히 외부 수혈을 해서라도 kt 미래를 훤히 밝혀야지요.
엘지유플직원
2023.11.08 3:17 오후
김영섭이 엘지유쁠 있을 땐 우리가 만년 3등이었지. 그 양반이 케이티로 가니 케이티 바로 3등하네. 김영섭 확실한 3등 전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