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림과 같이 근무하신 직원분들은 다아실겁니다.

윤경림이 도대체 KT에서 업적이 뭐가 있나요.

신사업 한답시고 찔끔찔끔 사질러놓고 뒤처리못하고 도망다니다 온사람 아닙니까?

비보직 부장으로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회사돌아가는 꼴을 보고 윤경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윤경림은 데이콤에서 내부정보 들고 하나로통신으로 깄다가 IPTV도입당시 하나로 기술 빼들고 kt에 와서 IPTV한답시고 모뎀업체와 짝짝꿍해서 업체만 배불리게 해주고 한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회사 저회사 기웃거리면서 조건만 좋으면 먹튀하던 사람이 KT에서 대표를 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윤경림이 KT에서 한일이 뭐가 있나요

아마 KT에서 내부정보 들고 SK나 LGU로 도망갈 사람인걸 뻔히 알면서 왜 윤경림을 대표로 세워는지? 이사들은 뭐가 구려서 이런자를 대표로 세우는지

우리회사가 언제부터 장돌뱅이들이 주인인 회사가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