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KT 경비용역 하청 업체 일감 몰아주기 수사가 횡욱정 KDFS 사장 아들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판이 커지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수사라면 하청업체 사장 아들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갈 일이 없다. 뭉터기 비자금 조성이 확인됐으니 빼돌린 돈 용처 찾느라 자식까지 털고 있을 것이다. 황욱정 입장에선 지 자식까지 털고 있는 상황에서 모르쇠로 버티기란 불가능하다. 술술 불수 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상납 사실이 드러날 수 밖에 없지 않겠나. 곧 그 파장이 구에게 미칠 것이다. 조만간 검찰 포토라인에 선 KT 최고 경영자를 보게 될 것 같다.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