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4.20 16:35:10
▲ 20일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 본사 앞에서는 ‘KT 스카이라이프 불법파견/위장도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이코노미톡뉴스). |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관리 감독, 실적을 압박했으며 3년간 4차례 불법파견과 위장도급을 했다”며 “이남기 사장이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economytalk.kr
기사승인 2017.04.20 16:35:10
▲ 20일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 본사 앞에서는 ‘KT 스카이라이프 불법파견/위장도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이코노미톡뉴스). |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관리 감독, 실적을 압박했으며 3년간 4차례 불법파견과 위장도급을 했다”며 “이남기 사장이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