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 해킹 사태는 인재” KT새노조, 김영섭 대표 책임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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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2노조인 ‘KT새노조’가 소액결제 해킹 사태와 관련해 KT의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KT새노조는 12일 성명서에서 “KT의 관리 소홀로 인해 해커가 비교적 쉽게 초소형 기지국을 입수하여 범죄에 악용할 수 있는 환경이…

원본 기사: “소액결제 해킹 사태는 인재” KT새노조, 김영섭 대표 책임론 제기

발행일: 2025-09-12 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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