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해킹 없다’ 허위보고한 KT…김영섭,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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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KT 노조는 김영섭 사장이 책임을 지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KT는 개인정보 논란 초창기에 “개인정보 해킹은 없다”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5561명의 가입자 IMSI(가입자식별정보)가 유출된…

원본 기사: “‘개인정보 해킹 없다’ 허위보고한 KT…김영섭, 책임져야”

발행일: 2025-09-12 0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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