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새노조 사무국장은 “직원들은 압박으로밖에 느낄 수 없는 후진적인 기업문화”라며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개인적인 영역인데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KT 관계자는 “강요나 지침은 없었고…
원본 기사: “고객 1명이라도 더 뺏어와야”…KT, 직원 카톡 두고 선 넘은 요청 [지금…
발행일: 2025-07-10 09:18:00

KT새노조 사무국장은 “직원들은 압박으로밖에 느낄 수 없는 후진적인 기업문화”라며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개인적인 영역인데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KT 관계자는 “강요나 지침은 없었고…
원본 기사: “고객 1명이라도 더 뺏어와야”…KT, 직원 카톡 두고 선 넘은 요청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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