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전환 대규모 구조조정 명분…인력 23% 감축 한파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가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을 명분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기술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 본격적인 AI 중심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국적으로 인력을 23%나 감축해 후폭풍이 예상된다. KT는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자회사 KT넷코어와 KT P&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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