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4일까지 시행한 신설 기술 전문 회사 전출 희망자 접수 결과 총 1723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KT netcore(옛 KT OSP)와 KT P&M으로 각각 1483명, 240명이 전출을 신청했다.각급 인사위원회에서는 지원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역량 등을 고려해 적합 인력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해당 직원들은 신설 법인이 출범하는 내년 1월자 공식 발령 예정이다.앞서 KT는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KT OSP(현 KT netcore)와 KT P&M을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의 반발에
— 사이트 계속 읽기: 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