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사회 행태 고발
작성자
제보01
작성일
2025-12-11 20:18
조회
2022
kt 이사회에 묻는다. 또다시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KT를 망칠 셈인가?
- 박윤영을 '낙하산의 병풍'으로 세우는 기만극을 멈추고, KT를 위한 마지막 양심을 보여달라 -
평생을 KT에 몸담았던 조합원으로서, 지금의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KT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그러나 회사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이사회는 위기 의식은커녕, 또다시 권력의 눈치만 살피는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김영섭 대표 선임 당시, 이사회가 보여준 모습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전문성'과 '비전'보다는 '용산'과 '정치권'의 코드를 맞추기에 급급했던 당신들의 그 선택이 결국 무엇을 남겼습니까? KT는 초유의 해킹.은폐사태로 전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국민기업 KT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반성은커녕, 이번에도 밀실에 숨어 '제2의 낙하산'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1. 이사회는 더 이상 박윤영을 '낙하산의 들러리'로 모욕하지 마십시오.
과거 CEO 선임 때마다 이사회는 늘 같은 각본을 썼습니다. 내부 지지가 압도적이고 실력이 검증된 박윤영 전 사장을 최종 후보에 올려놓고, 결국엔 "공정한 경선을 거쳤다"는 명분 쌓기용(면피용) 병풍으로만 이용한 뒤 실제 선택은 '정치권 낙하산'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주형철, 홍원표 같은 하자 있는 외부 인사들의 선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박윤영이라는 '진짜 실력자'를 들러리로 세우는 기만극을 재연하려 합니까? 만약 또다시 그런 꼼수가 반복된다면, 이는 박윤영 개인에 대한 모독을 넘어 KT그룹 5만 임직원과 주주들을 우롱하는 처사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 '해킹 책임자'와 '패장'을 후보로 올린 것 자체가 이사회의 직무유기입니다.
이사회의 검증 능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런 인물들을 숏리스트에 올렸습니까?
* 주형철 후보: SK컴즈 대표 시절 3,500만 명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해킹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보안이 생명인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에 역대 최악의 보안 참사 책임자를, 그것도 전 청와대 보좌관이라는 정치색 짙은 인물을 앉히겠다는 게 제정신입니까?
* 홍원표 후보: 경쟁사 SK쉴더스에서조차 유심 해킹 등 보안 이슈와 경영 실책으로 물러난 인물입니다. 경쟁사가 실패하여 버린 '패장(敗將)'을 우리가 주워 담아 '혁신'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3. 잘못된 선택이 불러올 '저항'과 '파국', 그 책임은 오직 이사회의 몫입니다.
지금 KT 내부의 분노는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KT 전현직 구성원들은 더 이상 무능한 낙하산과 이사회의 정치 놀음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사회가 또다시 권력에 아부하여 부적격자를 낙점한다면, 낙하산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노동조합의 강력한 투쟁과 내부의 거센 반발, 그로 인해 예상되는 경영리스크등 모든 후폭풍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사들이 져야 할 것입니다. 그때는 단순히 사퇴로 끝나지 않을 역사적,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4. 이사회는 자신들의 미래가 아니라 KT의 미래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사회는 이번 해킹사태에도 책임이 있으며 대한민국 통신 주권을 책임지는 반성과 KT의 미래를 결정할 막중한 책무를 통감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압력, 외부의 청탁 모두 배제하고 이번 마지막 순간만큼은 온전히 'KT'라는 회사의 미래만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이사로서 보여줄 수 있는 KT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자 애정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마지막 선택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KT를 사랑하는 조합원
- 박윤영을 '낙하산의 병풍'으로 세우는 기만극을 멈추고, KT를 위한 마지막 양심을 보여달라 -
평생을 KT에 몸담았던 조합원으로서, 지금의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KT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그러나 회사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이사회는 위기 의식은커녕, 또다시 권력의 눈치만 살피는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김영섭 대표 선임 당시, 이사회가 보여준 모습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전문성'과 '비전'보다는 '용산'과 '정치권'의 코드를 맞추기에 급급했던 당신들의 그 선택이 결국 무엇을 남겼습니까? KT는 초유의 해킹.은폐사태로 전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국민기업 KT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반성은커녕, 이번에도 밀실에 숨어 '제2의 낙하산'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1. 이사회는 더 이상 박윤영을 '낙하산의 들러리'로 모욕하지 마십시오.
과거 CEO 선임 때마다 이사회는 늘 같은 각본을 썼습니다. 내부 지지가 압도적이고 실력이 검증된 박윤영 전 사장을 최종 후보에 올려놓고, 결국엔 "공정한 경선을 거쳤다"는 명분 쌓기용(면피용) 병풍으로만 이용한 뒤 실제 선택은 '정치권 낙하산'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주형철, 홍원표 같은 하자 있는 외부 인사들의 선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박윤영이라는 '진짜 실력자'를 들러리로 세우는 기만극을 재연하려 합니까? 만약 또다시 그런 꼼수가 반복된다면, 이는 박윤영 개인에 대한 모독을 넘어 KT그룹 5만 임직원과 주주들을 우롱하는 처사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 '해킹 책임자'와 '패장'을 후보로 올린 것 자체가 이사회의 직무유기입니다.
이사회의 검증 능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런 인물들을 숏리스트에 올렸습니까?
* 주형철 후보: SK컴즈 대표 시절 3,500만 명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해킹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보안이 생명인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에 역대 최악의 보안 참사 책임자를, 그것도 전 청와대 보좌관이라는 정치색 짙은 인물을 앉히겠다는 게 제정신입니까?
* 홍원표 후보: 경쟁사 SK쉴더스에서조차 유심 해킹 등 보안 이슈와 경영 실책으로 물러난 인물입니다. 경쟁사가 실패하여 버린 '패장(敗將)'을 우리가 주워 담아 '혁신'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3. 잘못된 선택이 불러올 '저항'과 '파국', 그 책임은 오직 이사회의 몫입니다.
지금 KT 내부의 분노는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KT 전현직 구성원들은 더 이상 무능한 낙하산과 이사회의 정치 놀음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사회가 또다시 권력에 아부하여 부적격자를 낙점한다면, 낙하산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노동조합의 강력한 투쟁과 내부의 거센 반발, 그로 인해 예상되는 경영리스크등 모든 후폭풍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사들이 져야 할 것입니다. 그때는 단순히 사퇴로 끝나지 않을 역사적,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4. 이사회는 자신들의 미래가 아니라 KT의 미래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사회는 이번 해킹사태에도 책임이 있으며 대한민국 통신 주권을 책임지는 반성과 KT의 미래를 결정할 막중한 책무를 통감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압력, 외부의 청탁 모두 배제하고 이번 마지막 순간만큼은 온전히 'KT'라는 회사의 미래만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이사로서 보여줄 수 있는 KT에 대한 마지막 예의이자 애정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마지막 선택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KT를 사랑하는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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