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음 갖고 장난치지 마라
작성자
죽음의 kt
작성일
2025-01-24 01:08
조회
2309
결국 생떼같은 젊은 직윈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유서는 당사자가 구조조정과 그 이후 교육이란 이름의 괴롭힘으로 자괴감에 깊이 상처받았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죽음을 놓고 경영진이 깊이 충격을 받은 모습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익숙한 풍경만 난무하고 있다.
고인이 부채가 많았다는 얘기, 유족과 원만히 합의되고 있는데 새노조가 경영진을 타격하기 위해 과장해서 사건을 키운다는 얘기, 홍보실이 기사 덮어달라고 불철주야 뛰는 모습까지.
김영섭 사장!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당신의 어설픈 구조조정 끝에 결국 사람 목숨이 사라졌다. 제발 깊이 반성하고 진심어린 애도와 사과라도 해라. 그리고 유족에게 충분히 보상하라.
유서는 당사자가 구조조정과 그 이후 교육이란 이름의 괴롭힘으로 자괴감에 깊이 상처받았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죽음을 놓고 경영진이 깊이 충격을 받은 모습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익숙한 풍경만 난무하고 있다.
고인이 부채가 많았다는 얘기, 유족과 원만히 합의되고 있는데 새노조가 경영진을 타격하기 위해 과장해서 사건을 키운다는 얘기, 홍보실이 기사 덮어달라고 불철주야 뛰는 모습까지.
김영섭 사장!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당신의 어설픈 구조조정 끝에 결국 사람 목숨이 사라졌다. 제발 깊이 반성하고 진심어린 애도와 사과라도 해라. 그리고 유족에게 충분히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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