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앞으로 우리는~~~

2017.08.12 21:52

Kts 남부

조회2196

지금까지 글을 잘보았습니다. 보면서도 울분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우리의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노조측은 kt눈치 보랴 많이 힘드신것 같구요.
Kts 과장님들 밑에서 본글처럼 청화대 신문고에 올리면 어떨까합니다.
물리적 충돌 없이 깔끔 할것 같은데요.
계속적인 글이 올라오면 정부도 반응을 할것 같아요.
일단 펜으로 안되면 하루에 2시정도 kts 과장님들 핸드폰 끄기 운동.
5시30분 이후 접수건 거부.
당연히 6시 이후 작업 금지 부터 시작하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건의하고 싶은데 일부 직원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도 대동단결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든어 봅시딘.

댓글 (4)
  • 파업

    2017.08.13 9:15 오전

    청화대 신문고 뿐 아니라 ..전파력이 있던 없던 신문사, 방송사, sns 등에 무차별 적으로 알려서
    말썽을 만들어야 됩니다.
    현재 kt직원들 이정도 파격적으로 처우가 개선 된게 2000 년대 명동성당
    파업후 개선이 된겁니다.
    싸우지 않고. 떠들지 않고는 절대 안됩니다

  • 파업지지

    2017.08.13 12:58 오후

    좋은 방법입니다.

  • 화이링

    2017.08.13 4:08 오후

    경력자들. 열심히 하는 사람부터 대우 받는
    회사로 꼭 만듭시다.

  • 충남

    2017.08.14 9:22 오전

    경력자 우대..
    호봉제 적극도입.
    단, 안주하는 경적자 우대제외..
    일반직 기술직 폐지..
    일반직 기술직 나누는 이유가 기준도 없이..
    내부갈등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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