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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 인터넷 설치 기사입니다..

2017.05.19

인터넷 현장기사

조회1190

이번에 뉴스보고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일멍 유령 기사 입니다.

Kt>ktsky>지역센터>한지역팀장>현장직원..

마지막인 현장유령입니다.직원도 아니네요.ㅎ

저희의 근무조건은.

아시겠지만,

지역이 다른 센터에 뺏기면 저희는 백수이고

지역센터에서 나가라 하면 백수이고

국사에서 나가라 하면 백수입니다..

공 휴일에는 항시 대기를 해야되고

야간에는 야간대기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급여는 하는만큼 벌어가지요..

인터넷 개통 단가가 3만원면 실직적으로 기사한테 떨어지는 금액은 약 60프

로 입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벌고,일당?! 번거에 기름값,식비,통신비 포함이 되네요..

뭇튼,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일을 그만두라고 통보

가 내려 오면 바로 백수입니다.

4대보험은 커녕 실업급여같은것은 없지요..

가정이 있다보니 희망을 가지고 사는데..

이번에 비정규직 기자회견 하셨는데..

혹시 저희 현장내 유령기사들도 희망을 품을수 있는지요?.

많이도 바라지 않습니다..그냥 마음편히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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