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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혼자 살기 위해 현장에서 피땀흘려 모집한 가입자 해지 운동이 일어나네요. 확실한 배임이니 검찰에 고발해야합니다.

2017.02.22 17:24

배신의황제

조회4336


 


 


대통령 변호인단에서 탄핵 관련 대기업 회장 등 39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었습니다.


유일하게 kt 황창규만 헌법재판소에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이 뻔한데, 증인신청 철회해달라고 ‘개인명의로 도장을 찍어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 언론에 폭로가 되어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회장으로 올 때부터 혜택을 입고왔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진 사실인데 상황이 불리해지자 혼자 살겠다고 대통령을 한방에 걷어차버리는 유일한 배신자 CEO!라고 하면서 kt 상품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네요.


혼자 살겠다고 현장에서 영업직원들이 한두개씩 모은 인터넷 핸드폰 팔아온 거 우리직원들이 케이블깔고 가설하면서 가입자 늘려 넣으니까. 지들끼리 수억원씩 성과급 잔치하더니 이제는 혼자 살겠다고 배신행위까지 하다니.


배신행위로 모두들 kt 가입해지 한다고 난리네요.


황창규 탄원서 때문에 한가입자라도 kt를 떠나면 배임행위로 잡아 넣어야됩니다.


노조에서 확실하게 감시해서 배임으로 고발해주세요.


 


 



 


인터넷에 kt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네. 화나 죽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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