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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로운 보직 위치보안담당자

2016.10.06 09:36

KTM&S

조회4123

엠엔에스는 그동안 개인차량을 이용해 영업활동을 종용하며 개인당 38.5만원이라는 유류비지원을 법인카드로 지급했다고 하나 저희는 그만큼 쓴적도없으며 개인엔진오일 타이어등등 소모품등을 한번도 지원받은적 없습니다. 일년에 영업운행을 개인차로 3만키로씩 운행하면서 말이죠.


그러다 이번에 비용혁신팀에서 사전공지도 없이 차량운행일지를 시행하라며 통보하고선 개인차량으로 영업뛰고 개인폰에 지피에스어플을 달아서 운행할때마다 어플실행후 다녀라하고 있습니다. 키로당 120을 지원해준다. 키로당 120원.


KT그룹사 여러분


여러분같으면 기로당 120원 받고 자가용을 영업용찰로 만들어버리고 싶으시나요. 100키로 시내운행에 12000줍니다. 하하


더 대단한건 본사에 위치보안담당자 이모대리가 전유통 영업담당위치를 실시간으로 무슨 바둑돌보듯이 본다는건데 자기만 보니까 걱정말랍니다.


아니 시발 박근혜가 제위치를 추적해도 사찰아닙니까? 도대체 개인차로 운행하는데 위치추적을 왜 당해야되는지 너무나 억울합니다. 운행일지 다운받어라 그러고 운행일지 깔려면 동의해야됩니다. 여러분 이게 엠엔에스가  몇년간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비용혁신이란 명목하에 벌인짖입니다.

댓글 (1)
  • 노답

    2016.10.06 11:39 오전

    KT는 사실상 노예제로 운영되는 기업입니다. 그냥 쪼면 실적 나온다는 노예관리인의 철학이 기업이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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