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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시대 살아가기] 짧게 일해야 많이 일한다
2016.07.15 12:09
저성장
조회4114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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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연이은 노동자 산재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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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책위 | 2016.07.17 | 4418 |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다. 이것은 미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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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 2016.07.16 | 4266 |
[저성장 시대 살아가기] 짧게 일해야 많이 일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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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 2016.07.15 | 4114 |
티모바일, 포켓몬 고 데이터 무료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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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바일 | 2016.07.15 | 5489 |
[맑시즘2016] 이제 곧 개막! 지금 참가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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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6.07.14 | 4602 |
하청 없애라
2016.07.15 12:26 오후
우리 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일자리 양극화’가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의 외주 확대 정책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메트로 사태에서 드러난 것처럼 대기업(300인 이상 고용 기업)들이 외주 확대를 통한 인건비 절감을 추구해온 탓에 대기업 대(對) 중소기업의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가 날로 심화됐다. 이에 따라 대기업의 괜찮은 일자리는 줄고, 중소기업의 열악한 일자리가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