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허수 경영과 직원의 실신

2021.03.13 17:00

kt선배

조회2048

영업 현장의 허수와 가개통,  피같은 예산 투입 후 회사 이익에는 마이너스  먹칠을 하는 현장 영업 직책자들은 빨리 몰아 내야 한다.  이는 케이티가  망조로 가는 지름길이며,  결국 직원들은 허수 경영에  고객들에게 민원을 받고 총알 받이가 되어  만신 창이가 된다.   윗물이  효율적이어야  아랫물로  잘 굴러 가는데   현장의 쇄신이 필요다다,  30년 근무 후 퇴사하지만 참 안타깝다. 현장은 점점 더  헛발질만 하고,  약은 사람들은 가라로 실적을 만들고,   작년 인가 재작년데도 중앙지사에서  허수 경영에  총알 받이 하다  쓰러진 박동인 사우도  그 예중에 하나이고,  최근에  광진서 쓰러진 사우 도  비슷한 케이스이다.    이런 무책임한 회사와  직원을 무의미하게 쓰러지게 만든  직책자들에 대한  퇴출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  근무하는 리더가 절실히 필요 하다.

댓글 (1)
  • 부산팀장

    2021.03.22 2:50 오후

    작년얘기 하는게 고작 이건가..부산에 가봐라~~~ 작년도 경영성과 최고의 이면에 얼마만큼의 허수영업이 있는지 모를거다. 매일매일 집에 가서 잠자기도 무섭다. 출근하면 줄세우기 대책보고를 해야하는데 출근하고 싶을까? 년말 고과는 허수영업 잘한지사에 몰아주고~ㅠㅠ 정말 이회사 다니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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