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Kt고객응대 치명적인 매력

2021.02.15 14:54

박가현

조회2085

안녕하세요
정육점을 운영하고있는 박가현입니다.
Kt모바일 kt유선전화 kt인터넷 kt캅스를 이용중에있습니다.

명절에 매장 문을 닫고 부모님이 계시는 지방에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있는 동안에도 가게 걱정에 휴대전화로 kt캅스를 켰는데 인터넷문제로 사용이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오전 8시 45분부터 인터넷 A/s 신청을 하였고 업장이니 빨리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상담사 또한 엔지니어에게 전달해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엔지니어는 오후 2시에 방문을 하였고 제 매장 앞에서 담배를 뻐끔뻐끔 피면서 들어오더군요
오전 11시경에 보상담당자에게 연락달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지금까지도 연락한통 없습니다.
Kt 고객으로서 제 자신에게 드는 생각은 한 단어로 호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엔지니어는 자신의 연락처로 연락오는게 싫어서 제 매장 오기 전까지 접수를 받지 않아서 매장인터넷 해결 후 차에 타서 접수를 받았더군요 차에 타마마자 접수됐다고 카톡오고 어떤 기분 드시는지 아십니까??
이게 제대로 된 서비스 방식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Kt는 고객에게 이렇게 대한다고 교육시키는거에요?
Kt로 통합해서 모든걸 가입했더니
돌아오는건 호구가 된 제 자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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