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파워텔 현실
2021.01.13 17:17
퇴직자
조회1531
요즘 파워텔이 trs사업에서 lte로 전환하면서 주주들 모르게 trs사업을 중단하여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 항만 무선 전화를 사업을 정부로 부터 이전하여 kt사원들에게 주식을 할당해서 근 30년 동안 경영하여 왔으나 현재는 액면가에 1/3 가격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되어 퇴직자들은 용돈수준으로 매도하고 1년에 1천명씩 감소하고 있다. 대주주 kt는 접속료등에서 이득을 보고 있고 임원들은 등만 따스하게 지내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퇴직하는 현 시스템으로는 구제 불능이다.
파워텔 대표와 상무가의 임기가 작년말 로 종료됨에따라 중대한 일이 발생해도 나 몰라하는 자세를 kt본체는 알고 있는지 …. 임원 인사가 늦어짐에따라 현장 동요는 없는지 ….
옛날 친정집이 잘 되기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무언가 2%가 부족하게 보이고 있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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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2021.01.24 7:46 오후
주인없는 회사
그래서 결국 파워텔을 인공위성처럼 헐값 매각
책임경영
2021.01.25 11:24 오전
무주공산이라구
KT에서 단물 쪽쪽 빨아먹구
배탈이 두려우니
손절 하는구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