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t콜센터 현장에서 올라온 하소연

2020.03.11 18:37

현장에서

조회729

통신업체 콜센타 노동자입니다. 옆에 자리만 붙어 있는게 아닙니다 앞자리와 뒤쪽에 있는 자리도 비좁아 지나갈때마다 일방으로 다녀야 합니다.

그 만큼 공간이 좁아 환기도 안될 뿐더러 흡연자와 비흡연자 같은 공간 자리 배치 간접 흡연을 하는 실태이며,

화장실등 물 마시러 가기만 해도 한달 통상적으로 다른 직원들 비해 시간이 길다 하면 차감!!차감이란 월급에 영향이 있지요.

재택근무 신청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몇천명 수용하고 있는 법인회사가 장비 부족 ?!!
ktcs50대 ktis50대 수요조사만 댑따 하지!!!!

댓글 (4)
  • 닭장같은 공간

    2020.03.11 7:19 오후

    이렇게 코로나때문에 전세계가 난리인데 정작 저희 콜센터는 근무환경이 열악합니다 닭장같은 자리에 한사람 지나가면 더이상 사람 나다닐수도 없는 좁은통로 어디선가 날라 들어오는 담배 냄새 사무실 근무환경이 넘 안좋고 집도 멀고 몸도 지쳐있어 재택근무라는게 있어 신청 했습니다만 실상 지역특성상 안된다는 말이 돌아오고 난후 몇일 있다 코로나 때문인지 재택 수요조사한다 하고 조사후 2주가 지나가고 있지만 별다른 답변은 없고 이게 나라에서 코로나 사태 때문에 집단 근무지 근무환경 실태 조사 때문에 헝식적으로 하는거 같고 이사태가 끝나가면 살며시 재택 근무얘기는 사라질것 같은 예감 마져듭니다 맘대로 연차를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연차를 쓰게되면 실상 근태감점 이라는걸로 정작 내가 쉴수있는 기회마져 회사가 침범하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 노동자

    2020.03.11 8:00 오후

    요즘 코로나때문에 신경이 예민하시겠네요.
    직원들에게 마스크는 제때에 충분히 지급은 되는지요?
    닭장같은 같은 환경이라고 하셨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신다면 마스크라도 충분히 지급이 되어야지 그렇지 못한다면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 원병희

    2020.03.12 8:42 오전

    무능력, 무책임, 인권적 감성 부재! 이 번 코로나19 사태를 접하면서 다시 금 kt경영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겨우겨우 대응지침이라 마련해 놓고 지키던 말던 부서장들은 늘 그랬듯이 눈치 보기로 일반 상식 이하의 핑계대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리 보전이 책임이나 부끄럼보다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그 자리를 제외한 순수한 인간의 존엄성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전염병 대유행은 이어 질 것이고 그때마다 부랴부랴 대외 쇼 홍보에 집착만하여 떠들어 댈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직원의 기본적 인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그 기업의 대내외적 신뢰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기초 상식이 설 때까지 노동자 건강권을 주장하고 챙겨가야 하는 자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코로나19*

    2020.03.12 3:13 오후

    코로나19가 진정될때까지라도 인원을 분산해서 근무 시켜야 된다...
    예를들어 kt건물에 빈공간이 많다 ,그곳에서 당분간 근무시키는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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