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는 자존감을 키워라

2020.02.06 15:26

박종선

조회559

얼마전 매스컴에 나온 뉴스를 보니 통신업계에서 KT의 위상이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아닌것으로 나와 퇴직자로서 가슴이 아프다. 3사중에 KT가 항상 1등을 하고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가 가득했는데 언제부터 외부 낙하산부대들이 오면서 본질의 통신은 어디가고 엉뚱한 자회사만 만들어 KT가 어청청한 기업체가 된것 같다. 단기성과에 급급했던 전임회장들의 잘못이 있다면 단죄하고 국민기업의로서 거듭나기를 부탁한다.

댓글 (1)
  • KT명퇴자

    2020.02.06 4:45 오후

    나도 퇴직사우입니다.
    퇴직후 외부사람들에게 KT에서 근무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면 별로 신경안씁니다.
    특히 관리직에서 근무를 했어도 외부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 쓰는걸 알게 되었지요.
    나중에 알게 된 이유는 옛날에 선로직, 전람직, 통신기술직, 사무직으로 있을 당시에는 신의 직장으로 다들 부러움의 인정받는 기업이었지만, 나중에 선로직출신이나 전람직출신들이 없어지면서 누구나 영업직, 사무직으로 전환하면서 기업의 변화가 이루어진후 부터 외부사람들이 KT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나는 KT를 명퇴한후에는 외부 사람들에게 절대로 KT출신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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