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tcs지회 대형유통노조 소식지

2018.07.23 19:02

ktcs이재연

조회1513

안녕하십니까, KT새노조 KTCS지회장 이재연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똑같은 권매사로 시작하여 하이마트, 하이프라자,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근무하였고 각종 갑질에 시달렸습니다.

대형마트의 갑질도 갑질이지만 내부의 적들, KTCS 상위부서 스탭들과 KT 마케팅부들의 직접적인 명령이 더 스트레스였습니다.

저는 대형유통 그룹장 및 파트장을 역임하였고, 누구보다 많이 갑질을 보고하고, 급여에 대한 부분, 휴무에 대한 부분 등을 어필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선 여러분들이 갑질 당하고 타사판매 강요나 및 출.퇴근 터치, 파견지점에서 휴무를 간섭 당하는 걸 알면서도 묵인하였고, 제가 수 차례 보고하였음에도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전국 수 백명의 KT컨설턴트 여러분이 매장 마감시간까지 많게는 하루 2~3시간 씩 연장 근무를 하고있지만, 월급은 하루 8시간만 일 한걸로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회사는 지금 시간외수당 및 여러분들의 퇴근, 마감조차도 관심이 없고, 앞으로는 인센급여 상한제와 D급매장 이동 및 휴무날 판매실적 빼기 같은 역행하는 정책을 검토 중인걸로 파악됩니다.

컨설턴트 뿐만 아니라 파트장들도 굉장히 힘든 환경에 처해있고, 여러분들의 갑질을 해결 못하면 파트장의 책임으로 언제든 컨설턴트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파트장이 됐다고 해서 급여의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또한 계약직에서 정직원 전환이 되어도 급여는 같습니다.
어느 회사가 파트장에게 최저임금을 주고 출장비 일비 1만원으로 40~50Km를 다니게 하겠습니까?

또한, 이유도 설명 없이 인사이동을 보내고, 말로만 사내공모를 하고 직책을 주는 등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KTCS지회는 대표이사에게 이러한 부조리를 위한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현재 상황을 개선하고자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는 형식적으로나마 정시 출퇴근을 하라고 공지를 했고, 대형마트는 갑질방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정도로 많은 변화가 어디서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더 변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바뀌는게 아니겠지만 바뀌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KTCS지회는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기사화 하여 제보하고 있으며, 연장근로 수당을 못받고 있는 부분 등을 노동부에 진정하여 우리가 일 한만큼 제대로 보상 받을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KT새노조 KTCS지회를 치면 우리 노조 활동상황과 노조 가입 창이 있습니다. 노조는 여러분들이 시간외수당을 제대로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갑질을 막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언제든 여러분들의 현재 어려움과 상황을 저 이재연은 항상 들을준비 되있습니다

2018년 7월23일
KT새노조 KTCS지회장 이재연

.

관련기사: 출근 버튼은 있고, 퇴근 버튼은 없다…주 52시간 비웃는 KT C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41&aid=0002805946

노조가입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K76lDfKidiCkA38ryaLmknhbOdvmlo3WWsC1yzJeYZoXMpA/viewform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newktcs

댓글 (4)
  • 익명

    2018.07.23 7:31 오후

    응원합니다 !

  • 손말

    2018.07.23 7:40 오후

    우리가 일어나야 바꿀 수 있습니다!
    회사와 대등하게 대화 하기 위해서 하루 빨리 노조 가입하여 힘을 모읍시다!

  • Ktcs

    2018.07.24 6:10 오후

    우리도 한번 다 모여서 회사의 갑질 폭로하면 좋겠어요

  • 사과사랑

    2018.07.25 2:43 오후

    다양한성인제품으로 즐기세요,카톡☞【ⒶⒸⒹ⑨⑧⑦】 텔레☞【ⒶⒸⒹ⑨⑧⑦】비밀배송 가능,성인용품왕국,품질보장,최고제품,24시간서비스

패스워드 확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