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KT 종목 시황에 임원들의 주식 사기 릴레이를 보고나니 왠지 허망하네요. 대략 자발적으로? 1,000주씩 산 것처럼 보이는데, 직원들에게 상품강매, 자뻑 줄세우기가 생각나네요. 주가부양을 위한 CEO의 선택이나,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임원들이나 하품만 나오네요. 변화와 혁신 성찰을 통해서 기업가치를 올려서 주가에 반영해야지, CEO의 바램과 같은 지, 다른 지 변함없는 아~주 KT스런 기업문화를 보니, 2년 후 주가 전망이 훤히 보입니다.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