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kt아현지사 화재관련 과방위에서 kt황창규회장은 여야의원들에게 무책임하다고 집중포화를 받았다. 여기다가 청문회 개최까지 여야간 합의가 되어 kt황창규 회장이 증인으로 참석하므로서 최악의 상황으로 매우 곤혹스러워지게 되었다. 이는 과장위 개최전 대관업무를 당당하는 부서에서 사전에 의원들 접촉하는 과정에서 국회에서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회사방침이라는 대관부서 수장의 안이하고 소극적인 판단으로 일관하므로서 사안의 중요성이나 심각함이 황회장에게 보고되지 않았다는게 후문이다.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