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어용 대의원 후보들이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한다며 휴가 미차감을 들고 나왔다. 불과 이 제도를 합의한 게 몇 달이 지나지 않았다. 조합원들의 반발이 폭등하니 이제서야 슬금 다시 손보겠다는 것이다. 조합원을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합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이제부터 소신껏 투표하자. 제발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