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무책임의 한계돌파]한 달 '2천만 원' 요금폭탄, 실수 덮으려다 '망신
2016.09.13 08:11
개조직
조회4685
서부본부에서 누구 하나 책임지는 자 없이 모두들 다시 보직이 원복 되었네요.
인터넷 1회선 voc만 들어와도 난리안데 말이죠. 누가 voc나면 패널티. . 누가하면 없었던 일로 시간 끌기후 원복이라. .
이런 서부본부 조직에서 누가 있겠는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mid=sec&sid1=105&oid=214&aid=000062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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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직 | 2016.09.13 | 4685 |
경주 지진을 보면서 kt회장 황창규와 미래부장관 및 정치인들에게 아래 기사의 일독을 권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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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은 바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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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016.09.13 8:46 오전
서부본부장은 엄정하게 조직을 운영해햐 합니다.
엄정하지 못한 조직운영이 이런 파행을 만든 겁니다.
새벽
2016.09.13 8:47 오전
이게 뭐 서부본부만의 문제인가?
kt 모두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