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이 기사를 보면 인공위성 팔아먹은 이석채 생각이 자꾸 납니다. 인공위성 팔아먹은 수법과 비슷하지 않나요?
2016.08.04 20:02
서울구치소
조회4465
지분투자금은 대우조선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도록 5억원을 넘지 않게 4억9천999만8천원씩 쪼개져 B사로 흘러갔다.
(이사회 승인을 피해 책임을 안지고, 하위 부문장에게 책임 전가하는 방식)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734/newsview/201608041557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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