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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2018.04.19 00:22

톤유쿠크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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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몽골 초원에 세워져 있는 천년 전 돌궐(투르크)의 유명한 장군의 비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아무런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민주노총의 현실을 웅변해주는 지금도 유효한 명문 중의 명문입니다.

자기 회사 직원들만의 이익이라는 성에 갇힌 대기업 정규직 노조의 행태가 위기의 본질입니다.

KT새노조가 망하지 않고 계속 흥할려면 본체 정규직만의 이익이란 성을 과감히 때려 부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계열사 노동자들과 연대를 배가해야 합니다. 심지어 경쟁사인 SK와 LG의 노동자들과도 연대해야 합니다.

하청계열사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것은 시혜적인 것도 아니고, 아름다운 명분의 문제도 아닙니다. 살아남기 위한 절박한 선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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