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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황창규 회장은 물러나고, 새로 온 회장이 구조조정을 한다?

2018.04.12 13:08

아이러니

조회816

사실상 식물 상태인 황창규 회장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덕분에? KT직원들은 니나노 태평성대를 구가하고 있다. 그러나 새노조와 민주동지회는 줄기차게 황창규 회장 퇴진을 외치고 있다. 결국 시기의 문제이지 황창규 회장은 물러나고 새 회장이 올 것이다. 퇴로만 열어주면 황창규 회장이 신속히 물러날 수도 있을 것이다.

평균근속년수 20년 돌파, 매출액 대비 인건비율 두자리수 돌파, 정부의 통신비인하 압력, 대법원의 통신비 원가공개 확정 판결, KTS를 비롯한 하청계열사 노동자들의 불만 폭발, 한마디로 경영진의 입장에서는 첩첩산중이다.

새로 올 회장도 주주이익 우선이라는 과거 CEO의 조직관리 방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부서별 대책보고를 받고, 조직개편을 단행하리라 예상된다. 논란만 있고, 더이상 효용성도 없는 업무지원단(CFT)는 없애고 대규모 아웃소싱을 하리라 보인다. 싱글 KT란 이름의 조직개선이라 주장하면서,

황창규 회장의 두번째 임기때 시행하고자 했을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이미 회장실 테이블 위에 있을 지도 모른다.

적폐 회장을 보냈다 박수를 치자마자 새로운 회장이 구조조정 한다. KT는 정말 요지경속이다.

KT정규직들의 이해관계와 충돌이 갈수록 심화될, “통신비 인하, 하청계열사 노동자들의 권리보장”이란 새노조의 핵심적인 슬로건을 지금처럼 강하게 주장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댓글 (4)
  • 조합원

    2018.04.13 8:02 오전

    제기억으로는 2003년,2009년,2014년에 구조조정했습니다.5,6년단위로요.아마 내년정도에 구조조정가능성 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노동자 만세

    2018.04.13 8:25 오전

    구조조정 할수가없다 노동자중심의 현정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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