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까보니 권오준 측근들···포스코 회장 ‘포피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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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5배수’ 회장 후보로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 오인환 포스코 대표(철강1부문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철강2부문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전직 인사인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는 지난 2014년 권 전 회장과 함께 유력 회장 후보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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