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황창규, KT는 어수선한데 ‘나홀로 성과금 잔치’ – 뉴스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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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뷰] 황창규 KT 회장이 2년 연속 이통 3사 ‘연봉킹’에 올랐다.현 정부 들어 교체설에 줄곧 휘말리며 KT그룹에 위기를 일으킨 장본인이 도의적 책임은 고사하고 ‘나홀로 성과금 잔치’를 벌이고 있는 셈이다.2일 KT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황 회장은 급여 5억 70300만 원, 상여금 17억 7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을 포함해 총 23억 58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지급받은 24억 3600만 원과 비교하면 3.2% 줄었지만 이통 3사 중 단연 1위다. 직원 평균 연봉은 약 8000만 원이다.KT 측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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